매일 밤 벌어지는 나쁜 레슨♥
궁정에서 조용히 시녀 일을 하던 빌제니는 갑자기 제1왕자의 신부 후보로 선발된다. 자유분방한 왕자는 융통성 없는 그녀에게 남녀관계를 가르치기 위해 자신의 비서관 지크리트를 붙인다. 상냥하고 아름다운 지크리트에게 매일 밤 녹아내린 끝에 순결을 빼앗겼지만 그에게 끌리는 빌제니. 그 역시 사랑을 고백하여 행복의 절정을 맛보던 중, 사건의 전말을 알고 분노한 왕자가 그를 공격하는데?!
“…몹쓸 분이시군요. 함부로 자극하지 않도록 신경 쓰고 있었는데, 어느새 쾌락을 배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