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회사에선 능력 출중한 팀장과 신입사원으로 동네에선 앙숙이지만 돈독한 소꿉친구으로 반쪽처럼 모든 것을 공유한 해수와 지헌. 어느 술에 취한 밤, 해수는 먼지투성인 마음을 꺼냈다. “수컷 친구는 이럴 때 쓰라며?” 섹스만 하자는 발칙한 제안. 언제까지 유효할지 제안한 본인도 알 수 없었다. “부담 없이. 수컷 친구를 잘 활용해 봐.” 지헌이 드러난 해수의 목덜미를 살짝 깨물었다. [미리보기] “젖었네? 이럴 줄 알았어. 김해수.” 가르릉거리는 목소리에 해수는 몸을 떨었다. 이윽고 손가락이 안으로 밀고 들어오자 다리에 힘이 풀리며 탄탄한 그의 허벅지 위에 주저앉다시피 하는 바람에 지난밤의 상처가 남은 여린 속살이 쓸렸다. “앗! 아파…….” “하아… 안 아프게 할게.” “앗! 너…… 뭐… 뭐야!” 지헌이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기자 해수는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했다. 다리를 붙이고 힘을 줬지만 이미 바지와 팬티는 발목으로 내려간 후였다. “나 지금 미치겠단 말이야.” 그가 안달하며 청바지 앞섶을 열어 선단에서 투명한 물을 흘리고 있는 거대한 페니스를 꺼내 보였다. 검은 수풀 사이에서 우뚝 솟은 검붉은 그것은 무시무시했다. 벗겨진 하체가 서로 비벼지고 단단한 끝이 삼각지를 헤치고 틈새를 찔렀다. 서로의 액으로 젖은 음모가 비벼지며 찌걱거리는 소리가 났다. “아….” 해수가 움찔하자 지헌은 조금 뒤로 물러나서 그녀의 손을 잡아 자신의 것을 잡게 했다. “어…… 야!” 놀란 그녀가 손을 떼려 했지만 그의 손이 덮고 있어서 그럴 수가 없었다. 해수는 생전 처음 만져보는 낯선 감촉이 두렵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손안에 잡힌 지헌의 남성은 움찔거릴 때마다 선단에서 흘러내린 액으로 미끈거렸다. “어때?” 지헌이 그녀의 귀에 입술을 바싹대고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자 해수는 어깨를 움츠리며 그의 단단한 가슴에 뜨거워진 이마를 기댔다. “말해 줘. 듣고 싶어.” 목차 #프롤로그 #1. 이 손으로 내가 앞으로 밥을 어떻게 먹어! #2. 그래. 나 변태인 거 알아 #3. 수컷 친구는 이럴 때 쓰라며? #4. 수컷 친구 활용법 #5. 이 방에서 널 가질 거야 #6. 그 새끼 보지도 마 #7. 능력 좋아하네 #8. 제 신발은 제가 고를게요. #9. 나 모르게 울지 마 #10. 드디어 말했다 #11. 내가 더 사랑해 라별아 태몽이 별이랍니다 출간작; 꽃/ 뜨거운 남자/ 신데렐라의 본심/ 달달한 게 좋아/ 야한 친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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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03/1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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