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겨울 같은 남자 민혁 - 소심하고 울음이 많은 아이었던 그가 이제는 당당하게 다시 돌아왔다. 누가 보인다는 거지? 난보이지 않아. 계모와의 전투를 시작하는 남자. 강민혁 쉽게 믿지 않는 성격, 언제부터인가 첩자 수정이 눈에 거슬린다. 봄 같은 여자 수정 - 우울하던 어린 시절을 다 물러 가라! 웃는 얼굴을 미덕인줄 하는 수정. 이제는 겨울 같은 남자의 마음을 녹인다. 이중첩자 같은 그녀 수정. 계모의 눈을 피해 그를 도와줘야해! 할머니, 도와주세요! -본문 중에서- 완벽한 남자가 아침에 하는 일 치곤 조금 이상한 아침준비를 하는 듯 보였다. 빠른 걸음으로 씻고 나와 침대 옆 작은 협탁 위에 놓여진4단접이식시각장애인용지팡이와 까만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 남자와는 썩 어울리는 복장은 아닌 듯 해보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냄새가 났다. “드디어 전투복 착용인가…….후후후 지겹다 지겨워.” 남자는 누구를 기다리는 듯 시간을 확인했다. “뭐야? 왜 아직도 안 오지? 무슨 일이 생겼다.......” “안녕하세요! 민혁 씨.” 돈을 받고 일을 하는 사람답게 그냥 적당히 거리를 두고 감시나 할 것이지…….챙겨주는 척, 위해주는 척, 그렇게 오지랖을 떤다. 돈에 매수되어 움직이는 여자…….하지만 미워 할 수 없게 만드는 여자…….훗, 훗, 언젠가는 이 연극도 끝나겠지…….그럼 여자는 어떻게 변할까…….몹시도 궁금해지는 민혁이다. 겨울 같은 강민혁 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는 봄 같은 여자 수정의 따뜻한 이야기.

Serialization Info

Web Novel

Service languages
Mr.Blue
Mr.Blue12/22/2016
  • Current겨울, 그리고 다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