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선생님 보기보다 대담하네 #다시는 그 새끼 만나지마 #다리 좀 더 벌려봐요 #소리질러 그 편이 좋아 #네 모든 걸 갖고 싶어 #원해요 결혼에 실패해 힘든 삶을 살고 있는 그녀 앞에 갑자기 나타난 10년 전 제자. 완전한 남자가 된 그가 돈을 빌미로 그녀를 유혹하는데... “나랑 사귀면서 내가 하잔대로, 하고 싶은대로 섹스해.” “그러다 질리면 날 놓아줄거니?” 마지막 남은 와인 한 모금을 입안에 넣고 음미하며, 성현이 날카로운 눈매로 그녀를 주시했다. 입은 웃고 있었지만 눈은 무서우리만큼 집요하고 뜨겁게 그녀의 몸 곳곳에 닿고 있었다. “그래요. 질리면 놓아줄게.” 마치 선심을 쓰는 듯한 말투로 그가 말했다. 정연은 그저 기가 막혔다. 잠시나마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성현의 실체가 실망스러웠다. 그리고 그의 망나니 같은 제안에 응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이 가장 미웠다. “……그래.” 그녀는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대답하곤 한숨을 토해냈다. [미리보기] 키스를 하는 동시에 성현의 손이 천천히 그녀의 옷 안으로 파고들어와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아앗.” 가슴과 유두를 한 번에 잡고 살짝 비틀며 주물거리는 그의 손놀림에 한 번에 강한 자극이 밀려왔다. 정연은 몸을 살짝 비틀며 신음했다. “선생님이랑 이런 짓 하는 상상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몰라요.” “하아, 성현아.” “10년이야. 10년간 당신을 떠올릴 때마다 자위했어.” 깊게 맞추고 있던 입술을 떼고 성현이 속삭였다. 그의 숨에 거친 숨이 섞였다. 정연은 흐릿해진 눈으로 그를 올려다보았다.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현실감이 없이 마치 꿈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인 것만 같았다. *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성현의 입술이 그녀의 목덜미에 닿았다. 부드럽고 촉촉한 감촉에 저절로 눈이 감겼다. 입술과 혀끝으로 간질이듯이 목덜미와 턱선을 애무하던 입술이 천천히 가슴으로 내려갔다. 젖가슴과 유두를 한 번에 빨아들여 입안에 가둔 뒤 유두 주변을 혀로 살살 돌려가며 원을 그리듯 자극시키자 정연의 입에서 참지 못한 신음이 터져나왔다. “아앗.” 정연이 몸을 비틀 때마다 성현의 바지춤이 팽팽하게 팽창했다. 오늘 당장 그녀를 안으려고 한 건 아니었다. 하지만 그녀의 손이 자신의 머리카락에 닿았을 때 도저히 참지 못하겠다고 생각했다. 이건 순수한 본능이었다. 자신을 합리화시키며 성현이 정연의 몸 곳곳에 키스를 퍼부었다. [목차] #프롤로그. #1. 오랜만이에요, 선생님 #2. 덫 #3. 진심 혹은 본능 #4. 파고들어 와 #5. 한 사람 #6. 아픔과 이해 #7. 애착(愛着) #8. 오직 한 사람 #9. 뗄 수 없는 관계 #10. 미래는 너와 나 우리 둘이 함께 #에필로그. 작가소개 권다유 성인을 위한 로맨스를 쓰고 있습니다.

Serialization Info

Web Novel

Service languages
Mr.Blue
Mr.Blue05/06/2020
  • Current원해요
Kakaopage
Kakaopage09/25/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