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을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떠나든지!
형을 제치고 가족 회사의 차기 CEO가 되는 것이 인생 목표인 파커. 그는 아버지가 부탁한 건물을 매입하기 위해 건물주를 만나러 간다. 건물주는 바로 한때 절친이었지만 지금은 앙숙이 돼 버린 케일리! 후계자 자리를 굳히기 위해 건물이 꼭 필요한 파커는 후한 돈을 내밀지만, 케일리에게는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전화를 한 통 받더니, 1주일간 가짜 약혼자 행세를 해 주면 건물을 팔겠다고 역제안을 하는데….
계약인지 도발인지, 받아들이지!